아침묵상 막6;47~48ㅡ황화진목사

피카소 0 171 2017.06.23 10:02
아침묵상 막6;47~48
날이 저물고 제자들이 탄 배는 바다 가운데 떠 있습니다
웬지 을씨년스럽고 불안합니다 게다가 바람마저 부니 그걸 거슬러
가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때로는 역풍이 불어 우리의 항로에
곤란을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은 곧 잔잔해 집니다 계속 그런 게 아닙니다
뭍에 계시던 주님은 힘겹게 노 저어가는 제자들을 물끄러미 바라보
시다가 안 되겠다 싶으신지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한테로 가셨습
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으로 오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
에게 찾아오십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셔서 안위와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문을 안 열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푸른 풀밭
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교우들님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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